만족에서 감동으로

꿈의 그리던 나의 집을 지금 찾으세요

About

미국정착기

1996년 보스턴으로의 어학연수를 계기로 미국생활의 기초를 마련하면서 버클리, 캘리포니아에서 어학연수를 마무리하고 대학졸업을 하면서 전공을 바꾸기 위해서 스위스, 글리옹 호텔 스쿨에 1998년 입학하게 됩니다. 졸업과 동시에 미국 옴니 호텔 체인으로 채용이 되어 2000년도 부터 달라스, 텍사스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저의 미국생활은 전성기를 맞이하는데요. 후에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로스엔젤레스, 올랜도등에서 프론트 디렉터로, 하우스키핑 디렉터로 활약하면서 높은 고객만족 스코어 평가를 유지 하였습니다. 2006 년 오스틴으로 승진을 하여 옴니 사우스파크에서 일을 시작하지만 ATT Conference Center, UT Hotel 오프닝을 마지막으로 호텔 생활를 접게 되었구요. 외국인으로 맞이하게 된는 실링은 저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 주게 되었습니다.

후에, 다른 호텔직장 보다는 저의 비지니스를 해야 겠다고 느끼고, 휴스턴에서 상업 빌딩 서비스로 성공하게 되고 후 비지니스를 매매하고, 사랑에 빠져있던 오스틴에서 저의 장점을 발휘 할수 있는 부동산을 2015년 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객 만족을 위한 저의 노우 하우와 호텔 오픈시 일했던 감각으로 집 렌트,리스팅, 매매와 뉴홈 빌드를 도와 드리고 투자상담도 진행하여 단순히 집을 사고 파는 부분만이 아니 자산관리의 상담 전문가로 관계를 중시하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500개가 넘는 다양한 상황에 계시는 고객 한분한분의 만족을 넘어 감동을 드리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고객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